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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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8시 개점과 함께 고소한 빵과 커피 향이 번지는 @296 Coffee는 이케부쿠로 서쪽 출구 일대에서 차분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공간이다.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면 갓 구운 반죽 자체의 풍미가 살아 있는 '수제 포카치아 샌드위치'가 좋은 선택이 된다. 가볍게 요기하고 싶은 아침이나 브런치로는 햄과 치즈를 넣어 따뜻하게 구운 파니니나 카프레제 파니니, 클래식한 B.L.T. 샌드위치도 마련되어 있다.
함께 즐길 음료로는 매장 이름을 딴 다크 로스트 커피인 'Bukuro Coffee'를 비롯해 정성껏 내리는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가 준비되어 있다. 커피 외에도 찻잎의 향긋함에 우유의 고소함을 더한 말차 라테와 호지차 라테, 킷사텐 분위기를 돋우는 크림 소다 등 폭넓은 선택지를 갖추었다.
오후 휴식 시간에는 쌉싸름함과 단맛의 균형이 좋은 수제 티라미수나 수제 레어 치즈케이크, 차가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뜨거운 샷을 붓는 아포가토를 맛보러 들르기에도 제격이다. 카운터석이 마련된 실내는 Wi-Fi를 갖추고 있어 혼자 조용히 머물거나 산책길에 잠시 쉬어가기 편안하다. 포장 이용도 가능해 바쁜 이동 중에 들러 커피 한 잔을 챙겨 가기에도 유용하다.







